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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1 13:03
(원문해설) 사기 오제본기_3편_황제자 소전지자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610   추천 : 0  

[운곡 제환명 선생님의 사기 '오제본기 해설_수정본'을 연재 중입니다]
[최종본은 아니며 편집 과정에서 일부 다듬어 진 내용이 보완.수정될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계속

黃帝者, 少典之子,  姓公孫, 名曰軒轅.

황제(黃帝)는 소전(少典)의 아들로 성이 공손(公孫), 이름은 헌원(軒轅)이다.

集解
徐廣曰:「號有熊.」

서광이 이르길 호가 유웅이다.

索隱

案:有土德之瑞, 土色黃, 故稱黃帝, 猶神農火德王而稱炎帝然也.
此以黃帝爲五帝之首, 蓋依大戴禮五帝德. 又譙周、宋均亦以爲然.
而孔安國、皇甫謐 帝王代紀及孫氏注系本並以伏犠、神農、黃帝爲三皇,
少昊、高陽、高辛、唐、虞爲五帝.
注「號有熊」者, 以其本是有熊國君之子故也.
都軒轅之丘,因以爲名,又以爲號,又據左傳,亦號帝鴻氏也. 

토의 덕이 상스러움이 있어서 흑 색깔이 누렇다.
그래서 황제라고 불렀다.
또 신농이 화의 덕이 있어 화덕왕이라 한 것과도 같다.
그래서 염제도 그런 연유로 해서 부른 것이다.

이로써 황제는 오제의 우두머리로 삼았다.
대게 대대례의 오제 덕에 따른 것이다.
또한 초주와 송균도 역시 그렇게 여겼다.

공안국과 황포밀 제왕대기 및 손씨가 주석을 한 계본에 다 같이
복희, 신농, 황제를 삼황으로 소호, 고양, 고신, 당, 우를 오제로 여겼다.

주석에 유웅으로 부른 것은 그 바탕이 유웅나라 임금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역시 헌원도 헌원 언덕에서 살았기 때문에 이름이 되었고 또 호가 되었다.
또 좌전에 따라서 호가 제홍씨라고 불렀다.

* 환단고기에 염제신농은 환웅시대 8세 안부련 환웅 때 신하 소전의 아들로 나온다.

* 軒轅은 환한, 훤한 언덕의 음가 표기로 보인다. 軒: 虛言切, 轅: 雨元切,


최고관리자 17-11-21 13:09
 
1편. 2편은 검색을 통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최고관리자 17-11-21 13:14
 
부연 설명하면

중국의 삼황은 모두 우리 조상들과 관련이 있다.

1) 복희 : 태호복희를 말함. 배달국 환웅시대 5세 태우의 환웅의 막내아드님 이시다.
2) 신농 : 염제신농능 말함. 배달국 환웅시대 8세 안부련 환웅때 신하였던 소전의 아들이다.
3) 황제 : 황제헌원을 말함. 배달국 환웅시대 8세 안부련 환웅때 신하였던 소전의 먼 후손이다.

즉 우리역사를 차용해가서 만든 작은집 족보이다.
사마천이 교묘하게 기록한 그 오제본기의 오욕의 역사를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복본!
최고관리자 17-11-21 13:15
 
혹시 누락된 글자가 보이면 이멜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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