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역사복원은 언제나 완성될까요.

답) 걱정마세요.

1. 고구려 초기 유기 100권 발견은 힘들지 모르지만, 이미 고구려 신집 5권에 대한 제보는 여러 곳에서 듣고 있습니다.
- 1설) 국내 존재설 2설) 대만 존재설(서목 확인설) 3) 북경 존재설(서목 확인설)

2. 민족사서 중 박제상의 징심록 15지 존재설

이 두가지만 나와도 우리역사는 완전복원됩니다.

최근 20년내 그간 지구에 알려지지 않았던 문명의 흔적들이 무수히 발견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흐름이지요.

그 새로운 문명 유적들 처럼
고구려 정사인 신집 5권도 반드시 발견될 것이며,
박제상의 징심록 15지도 반드시 발견될 것입니다.

그동안의 징후로 보면
거의 임박해 가는 것 아닌가 기대해 봅니다.

발견되면 쓰레기만도 못한 식민사학 모조리 몰살을 시켜야지요(^.*)

복본!

* [참고_김성겸 해설] 남당 박창화 유고 _ 영락대제기

http://www.coo21.rgro.net/bbs/zboard.php?id=con_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70권&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30

8년{단기2731년/AD398}무술

중략

9월 <춘>태자가 고쳐 찬수한 <유기{留記}> 70권을 바치니, 상이 황금 100근을 하사하였다.
<춘>태자는 효성으로 <해>태후를 섬기면서,
자신의 비인 <천을>과 함께 <유기>와 <대경>을 고쳐 수립함에 파묻혀서 10여년을 보내며 개수한 것이었다.
나라 안의 악행과 악습을 없애고 조종 열위 분들께서 하신 여러 훌륭하신 말씀과 이루신 업적을 드높이는 일들은
가히 <정경{정사의 표본}>으로 삼을 만한 것이었다.
이때 나이 39살이었다.

중략

* 시대별 발간 사서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