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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9 14:24
'앵무새 죽이기' 이 코너를 만든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한 머리말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46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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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새 죽이기' 이 코너를 만든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한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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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대수맥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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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첨예한 대립 각을 세우며
 또한 가장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한사군]의 [존재유무]와 [위치비정]이
 왜 중요한 관건인가를 말씀드리기 위한 서두(序頭)입니다.

바로 이 쟁점들이 다음으로 이어지는 [외세지배론]의 핵심바탕이기 때문입니다.

 <조선사편수>를 빌미로
 일제의 식민지 정책을 정당화하는 데는
3대 요건이 필요하다는 <일제의 내부원칙-중추원 령에 근거한 총독부 지침>에

 그 첫째가 상고사와 국조의 부정이고,

둘째가 동양사의 주체였던 한민족의 역사를 한반도 안으로 압축해 버리는 것

 마지막 셋째가
 한국 민족은 오늘날까지 제대로 완전한 독립을 해 본적이 없고 주인도 없고 뿌리도 없는 유랑민으로서
 무능하고 부패하고 민족분열을 일삼는 망국 근성의 민족인 것처럼 자타가 공인하도록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그들이 왜 그렇게
 한사군의 반도 비정과 한사군의 존재고착에 매달리는 이유가 자명해지기 때문이다.

이를 충실히 따라가며 완성된 [조선역사]는 위의 요건을 금과옥조로 삼았고
 또 단군조선의 말살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 왔던
 당시 일본의 가장 어용 사학자 이마니시류(금서룡)같은 이를 전면에 중추인물로 세움으로써 그 의도가 명백해졌다.


아울러 조선사 편수의 시대 구분에서도 위와 같은 의도가 엿보이는데

1916년 1월의 회의 때 결의한 시대구분인 상고, 삼국, 통일신라 등이
1923년 1월 8일 제 1차 위원회 회의에서 삼국 이전, 삼국시대, 신라시대로,
1925년 10월 8일 제 1차 위원회 때는 신라통일 이전, 신라통일 시대로 압축되었던

 미묘한 흐름이 있다.

내용에 있어서도 위와 같은 의도는 확연히 드러나는데 그 가운데 몇 가지를 살펴보면

 조선의 반도적 지리 요건으로 인해 독립이 불가능하다는 점
(반도 북부는 중국의 신민지, 반도 남부는 임나일본부)
조선역사는 위만 조선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추론의 근거 부각.
조선인은 자립, 자치 능력이 없는 민족이다 라는 결론의 유도 등이다.

위와 같은 일제의 의도가 너무도 뻔한 조선사의 편찬이
 오늘날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은 커진다.

일례로 광복 후 출판된 권위 있는 역사 사전마저
'<조선사>가 비록 일본의 식민통치아래 유화정책으로 된 것이기는 하나
 색인이 없는 사료의 이용을 위해서는 많은 편리를 준다.'라고 손을 들어줌으로서

 그 망령의 해독을 아직까지 끼치고 있다는 슬픈 현실 때문이다.

 * 대수맥님 자료 사이트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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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17-09-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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