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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25 13:25
환단고기桓檀古記 진서고眞書考(I)_윤창열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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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_창립기념논문집-환단고기 眞書考(1)-윤창열.pdf (1.4M) [27] DATE : 2017-08-25 13:25:52

[세계환단학회 창립기념 학술회의에서 발표 논문]

* 환단고기桓檀古記 진서고眞書考(I) _ 윤창열

Ⅰ. 서론

환단고기가 이 땅에 나온 지 어언 100년의 세월이 흘렀고 이것이 대중화 된지도 이미 30여년 이상의 시간이 지나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중화주의 사관에 의해 쓰여진 사서의 망령에 사로잡히고 일제 식민주의 사관의 굴레를 벗지 못한 강단의 사학자들은
유치한 궤변을 늘어놓으며 환단고기가 위서라는 주장을 끊임없이 되풀이 하고 있다.

환단고기桓檀古記는 계연수桂延壽가 이전부터 전하여 오던 5종류의 책을 합편合編한 것이다.
이 책은 우리 민족의 찬란했던 상고역사를 밝혀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민족의 종교와 철학 문화까지도 밝혀 주고 있으며
더 나아가 인류의 시원역사와 원형문화까지도 밝혀주고 있는 지보지서至寶之書이다.

계연수는 안함로安含老가 지은 삼성기三聖記, 元董仲이 지은 삼성기, 이암이 지은 단군세기檀君世紀, 范樟이 지은 북부여기北夫餘紀,
그리고 이맥李陌 이 지은 태백일사太白逸史의 다섯 권의 책을 합본하여 환단고기를 편찬하였다.

여기에 언급된 다섯 명의 인물들은 모두 역사에 실존했던 사람들이다.

안함노(서기579~640)는 신라 진평왕 때의 도승으로 각훈覺訓이 지은 해동고승전에 그의 생애가 기록되어 있으며
신라 십성十聖의 한분으로 받들어진 분이다. 고려 때의 인물로 비정되는 원동중의 자세한 행적은 전해지지 않지만

세조실록世祖實錄 3년(서기 1457)조에
8도 관찰사에게 유시諭示한, 책을 수집하여 올리라는 수거령 속에
안함노·원동중삼성기安含老·元董仲三聖記라는 말이 나오므로
이 두 사람이 지은 삼성기가 조선시대 초기에 세상에 전하여 왔다는 것을 확증할 수가 있다.

이암(서기 1297~1364)은 고려 말의 명신으로 고려사 열전 24에 전기가 실려있다.
단군세기에는 그가 강화도의 해운당海雲堂에서 단군세기 서문과 단군세기를 썼다고 두 군데서 언급하였는데

목은牧隱 이색李穡이 쓴 묘지명墓誌銘에서도
“선원리의 식영息影 노인과 속세를 떠난 벗으로 삼고 절 안에 집을 지어 해운이라 현판을 걸었다.
(與禪源息影老人으로 爲方外友하고 築室寺中하야 扁曰海雲이라.)1)하여

그가 말년에 강화도의 해운당에 머물렀음이 확인되고 있다.

중략


최고관리자 17-08-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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