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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1 20:49
삼일신고 임아상 주 _ (1) 천(天)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372   추천 : 0  

* 출처 : 우리역사교육원 박완서 원장님 강의록 중에서

* 三一신誥 任雅相 註

天천

제曰제왈,
元輔彭우원보팽우아
蒼蒼창창이 非天비천이며
玄玄현현이 非天비천이라
天천 무形質무형질하며 무端倪무단예하며
무上下四方무상하사방하고 虛虛空空허허공공하야
무不在무부재하며 무不容무불용이니라.


제는 檀제단제시니 一신일신이 化降也화강야라
元輔원보는 官名관명이오 彭우팽우는 人名인명이니
 受수 제勅제칙하야 奠山川전산천하고 爲土地祗也위토지지야라.

제는 檀君을 말씀하는 것이니 하나님께서 化身이 되어 내려오셨음이라.
元輔는 官名이고 彭우는 사람이름이다.
천자의 명령으로 토지신을 위하여 산천에 제사를 지냈다

蒼蒼창창은 深黑色심청색이오
玄玄현현은 黑而有黃色흑이유황색이니
地外氣也지외기야라
端倪단예는 始際也시제야라
上下四方상하사방은 以自身觀이자신관하면 有유하고 以天觀이천관하면 무也무야라
人物微孔인물미공에 雖視力不到處수시력부도처나 盡在也진재야오
大而世界대이세계와 小而纖塵소이섬진을 盡容也진용야라.

蒼蒼이라 함은 짙은 푸른 색이오.
玄玄이라 함은 까만데 누른 색이 있음이니 땅 밖 기운이다.
端倪는 시간의 첫끝과 맞끝이요.
상하사방이란 자기 몸에서 보면 있는 것이고 하늘에서 보면 없음이다.
사람과 타물의 작은 구멍이 비록 시력이 미치지 못하여도 속속들이 있음이오,
크게는 세계와 작게는 티끌과 먼지까지 모두 하늘이 담고 있는 것이라.

(계속)


최고관리자 17-06-1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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