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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1 20:41
麻衣克再思마의극재사 / 三一신誥讀法(세한얼마리•읽는법)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147   추천 : 0  

* 三一신誥讀法(세한얼마리•읽는법) *
   
麻衣克再思마의극재사曰왈,
嗟我信중차아신중은 必讀신誥필독신고호되 先擇精室선택정실하야 壁眞理圖벽진리도하고
盥漱潔身관수결신하며 整衣冠정의관하고 斷葷酒단훈주하며 燒栴檀香소전단향하고 斂膝跪坐염슬궤좌하야
黙禱于묵도우 一신일신하고 立大信誓입대신서하며 絶諸邪想절저사상하고
持三百六十六顆大檀珠지삼백육십육과대단주하야 一心讀之일심독지호되
正文三百六十六言之眞理정문삼백육십육언지진리를 撤上撤下철상철하하야 與珠여주로 合作一貫합작일관하라.

[베옷 극재사(克再思)가 가로대.
아아-우리 믿는 무리(중중)는, 반드시 신고(신誥)를 읽으되.
먼저 정(精정)한 방(室실)을 잡(擇택)아서, 진리도(眞理圖)를 벽(壁)에 걸고 세수(盥漱관수)하여 몸이 깨끗(潔결)하며,
의관(衣冠)은 항상 바르(整정)게 하고 술•고기(葷酒훈주)를 끊으며, 향(栴檀香전단향)불을 피우고. 단정(斂膝염슬)하게 꿀앉아서,
잠잠이 한얼께 빌고. 크게 믿는 다짐(誓서)을 세우며, 모든 사특(邪사)한 생각은 다 끊고.
삼백(三百)예순 여섯 날(顆과)의 큰 단주(檀珠)를 가져서 한 마음으로 읽으되.
"본글"(正文정문)삼백 예순 여섯 말(言언)의 "참리치"(眞理진리)를 우•아래로 통(徹철)하여.
단주로 더부러 맞아(合합) "한뀜이"(一貫일관)되게 하라.]

▷ 베옷을 입은 극재사께서 말씀하시기를,
아, 우리 믿음의 무리들은 반드시 삼일신고를 읽되, 먼저 정갈한 방을 가린 다음 “진리도”를 벽에 걸고,
세수하고 몸을 깨끗이 하며, 옷깃을 바로잡고, 비린내 나는 음식과 술을 끊으며,
향불을 피우고 단정히 꿇어앉아서 하나님께 말없이 빌고 굳게 맹세를 다지며,
모든 사특한 생각을 끊고, 삼백예순여섯 알의 박달나무 단주를 쥐고 한 마음으로 읽되,
바른 글 삼백예순여섯 자로 된 진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단주와 더불어 하나로 함께 꿸지니라.◁

至三万回지삼만회면 灾厄재액 漸消점소하고 七万回칠만회면 疾疫질역이 不侵불침하고 十万回십만회면 刀兵도병을 可避가피하고
三十万回삼십만회면 禽獸금수-馴伏순복하고 七十万回칠십만회면 人鬼-敬畏인귀경외하고
一百万回일백만회면 영철영철이 指導지도하고 三百六十六万回삼백육십육만회면 煥三百六十六骨환삼백육십육골하며
湊三百六十六穴주삼백육십육혈하며 會三百六十六度회삼백육십육도하고 離苦就樂이고취락하야 基妙기묘를 不可殫記불가탄기라.

[삼만(三万) 번(回회)에 이르면, 재액(灾厄)이 점점 살아지고. 칠만 번이면 병(疾疫질역)이 침노하지 못하고.
십만 번이면, 총•칼(刀兵도병)을 가히 피(避)하고.
삼십만 번이면 새•짐승이 길들리(馴伏순복)고 칠십만 번이면 사람과 귀신(鬼귀)이 다 두려워(敬畏경외)하고.
일백만 번이면, 신장•선관(영철령철)들이 지도(指導)하고,
삼백 육십 육만 번이면, 삼백 예순 여섯 뼈를 바꾸(換환)며, 삼백 예순 여섯 혈(穴)에 대(湊주)며,
삼백 예순 여섯 도수(度도)로 모우(會회)고. 괴로움에 떠나며 즐거움에 나아가서, 그 신묘(妙묘)함을 가히 다(殫탄) 적(記긔)지 못할지라.

▷읽기를 삼만 번에 이르면 재앙과 액운이 차차 사라지고,
칠만 번이면 질병이 침범하지 못하며,
십만 번이면 총칼을 능히 피하고, 삼십만 번이면 새․짐승이 순종하여 따르며,
칠십만 번이면 사람과 귀신이 모두 우러르고 두려워하며,
일백만 번이면 신령과 ‘밝은 이’들이 앞을 끌어주며,
삼백육십육만 번이면 몸에 있는 삼백예순여섯 개의 뼈가 바뀌어 정렬하고, 삼백예순여섯 혈로 기운이 모여,
천지가 돌아가는 삼백예순여섯 도수에 맞아들어,
괴로움을 벗고 즐거움이 맞이하게 될 것이니 그 오묘함을 어찌 모두 적을 수 있으리요.◁

若口誦心違약구송심위하고 起邪見기사견하야 有褻慢유설만이면 雖億万斯讀수억만사독이라도
如入海捕虎여입해포호하야 了沒成功요몰성공하고
反爲壽祿減削반위수록감삭하며 禍害立至화해입지하고
轉墮苦暗世界전타고암세계하야 杳무出頭之期묘무출두지기하리니 可不懼哉가불구재이 勗之勉之욱지면지어다.

[만일 입으로 외우(誦송)되 마음에는 어기(違위)고 간사(邪사)한 소견(見견)을 일으켜서, "버릇없음"(褻慢설만)이 있으면.
비록 억만(億万)번 읽을지라도. 마치 바다에 들어가, 범을 잡는 것 같하여.
마츰내(了료) 성공(成功)을 못(沒몰)하고 도리여 수•록(壽祿)이 줄(減削감삭)게 되며,
화•해(禍•害)가 고대(立립)이르고 굴러 괴롭고•어두운(苦暗고암) 누리에 떨어져서, 아득하게 머리를 낼(出출) 기약(期긔)이 없으리니.
가히 두렵지 않을까! 힘쓰(勗욱)고 힘쓸(勉면)지어다.]

▷그러나 만일 입으로는 외우나 마음은 어긋나서 사특한 생각을 일으켜 무람(버릇)없고 게으름이 있으면,
비록 억만 번 신고를 읽을지라도 이는 마치 바다에 들어가 범을 잡으려 함과 같아, 끝내 성공하지 못하고,
오히려 수명과 복록이 줄어들며, 재앙과 손해를 바로 만나고,
괴롭고 어두운 신세로 굴러떨어져, 아득하게 빠져 나올 기약 없으리니,
어찌 두렵지 아니하랴. 애쓰고 힘쓸지어다.◁


최고관리자 17-06-11 20:43
 
고 한자가 없는 부분은 한글로 대체 하였다.
고구려 마의극제사(麻衣克再思)님의 삼일신고 독법입니다.
천부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이 세가지는 한몸
많은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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