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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26 18:20
본래 인간의 모습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286   추천 : 0  

[질의 하신 분이 있어 올려드리는 자료입니다]

* 본래 인간의 모습에 대해서는 신라충신 박제상의 징심록 상교 제1지 부도지 4장에 나옵니다.

(중략)

성중(城中)의 모든 사람은
품성(稟性)이 순정(純精)하여 능히 조화(造化)를 알고,
지유(地乳)를 마시므로 혈기(血氣)가 맑았다.

귀에는 오금(烏金)이 있어, 천음(天音)을 모두 듣고,
길을 갈 때는 능히 뛰고 걷고 할 수 있으므로
내왕(來往)이 자재(自在)하였다.

임무를 마치자 금(金)은 변하여 먼지가 되었으나,
그 성체(性體)를 보전하여 혼식(魂識)이 일어남을 따라,

소리를 내지 않고도 능히 말을 하고,
백체(魄體)가 때에 따라 움직여 형상을 감추고도 능히 행동하여,
땅 기운(地氣) 중에 퍼져 살면서 그 수명(壽命)이 한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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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해 보면...]

본래 인간의 근본 모습은

1. 천음을 듣고(오금이 있어)
2. 사방을 자유자재하게 다녔으며
3. 소리를 내지 않고 소통이 가능하였으며
4. 그 수명이 끝이 없었다.

우리가 복본해야 될 대상과 그 근본을 생각해 봅니다.

복본!


최고관리자 17-03-2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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