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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24 15:15
도대체 누가 진실된 역사를 말하고 있는가? 사기 본기와 징심록 부도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855   추천 : 0  

도대체 누가 진실된 역사를 말하고 있는가?
사기_본기와 징심록_부도지에 등장하는
요와 순 그리고 환부의 역사를 하나 하나 비교하면서 검증해 보자.

사기본기 순전 전편은 올리는데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 같사오니 기다려 주세요(^.*)

1) 사마천 사기본기 순(舜)전

- 아버지 : 고수(瞽叟), 봉사라고 한다.
- 어머니 : 악등(握登)

- 첫째 아들이 순(舜)이다.
- 악등이 죽자 재혼을 하여 둘째 '상(象)'을 낳았다.

2) 징심록 상교 1지 부도지

- 아버지 : 단군 왕검의 환부(鰥夫) 유호씨(有戶氏, 유소씨라는 주장도 있다. 有巢氏)
  * 황궁씨의 장자 유인씨(有因氏, 수인씨라는 주장도 있다. 燧因氏)의 후손이다.
  * 환부는 순행하며 마고의 역사를 전수하는 ‘제비’다. 환부의 수행원이 권사(權士)이다.
  * 유호씨는 단군왕검 시절 임금의 스승 또는 고조선의 자문역할을 한 현자인 듯 하다.

- 첫째 아들이 유순(有舜)이다.
- 둘째 아들이 유상(有象)이다.

(계속)

도대체 누가 누구의 역사를 가져다 빌려 쓴 것인가?
그 내용을 보면 역사는 자명히 밝혀진다.


최고관리자 17-02-24 15:46
 
* 我生 (아생)  - 청한자 김시습

我生旣爲人(아생기위인) : 나는 이미 사람으로 태어났네
胡不盡人道(호불진인도) : 어찌 사람의 도리를 다하지 않으리오.
少歲事名利(소세사명리) : 젊어서는 명리를 일삼았고
壯年行顚倒(장년행전도) : 장년이 되어서는 세상에 좌절하였네.
靜思縱大恧(정사종대뉵) : 가만히 생각하면 너무 부끄러우니
不能悟於早(불능오어조) : 어려서 깨닫지 못한 탓이네
後悔難可追(후회난가추) : 후회해도 돌이키기 어려워
寤擗甚如擣(오벽심여도) : 깨닫고 보니 가슴이 방아 찧듯 하네.
況未盡忠孝(황미진충효) : 하물며 충효도 다하지 못했으니
此外何求討(차외하구토) : 이외에 무엇을 구하고 찾겠는가.
生爲一罪人(생위일죄인) : 살아서는 한 죄인이요
死作窮鬼了(사작궁귀료) : 죽어서는 궁색한 귀신이 되리
更復騰虛名(갱부등허명) : 다시 헛된 명예심 또 일어나니
反顧增憂悶(반고증우민) : 돌아보면 근심과 번민이 더해지네.
百歲標余壙(백세표여광) : 백년 후에 내 무덤에 표할 때는
當書夢死老(당서몽사로) : 꿈속에 죽은 늙은이라 써주시게나
庶幾得我心(서기득아심) : 행여나 내 마음 아는 이 있다면
千載知懷抱(천재지회포) : 천년 뒤에 속마음 알 수 있으리.

복본(復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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