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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19 08:22
은하수_33계단의 의미_천하기몰(天河起沒)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517   추천 : 0  

은하수는 33개 별자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33개 별자리를 따라 올라가
그 끝에 다다르면
자미원 북극오성에 계신
우주의 중심_천추_마고(삼신)님을 만날수 있답니다.
 
"天河起沒"

[천문류초_천문학자 이순지가 세종대왕께 보고한 천문보고서]

* 천하기몰(天河起沒) : 은하수(天河)의 뜨고 짐

천하(天河, 銀河水)를 또한 천한(天漢)이라고도 하니 동방의 기수(箕宿)와 미수(尾宿)사이에서 시작해서 남과 북의 두길로 나눈다.

남쪽길은 부열(傅說)에서 어(魚)와 천연(天淵)에 갔다가,
천약(天鑰)으로 열어서 천변(天弁)을 이고 하고(河鼓)에서 두드리며,
북쪽 길은 귀(龜)로부터 기수(箕宿)를 관통해서,
남두(南斗)의 머릿쪽(魁)으로 연결해 좌기(左旗)로 덮으니,
오른쪽으로 남쪽길의 천진(天津) 물가에서 합하네.

두길이 서로 합한후 서남방으로 행하니,
패과(敗瓜)와 과(瓜)를 끼고 인성(人星)으로 이어지네,
내저(內杵)의 곁에 조보(造父)를 거쳐 등사(螣蛇)가 정미롭고,
왕량(王良)에겐 부로(附路)와 각도(閣道)가 평이하니,
대릉(大陵)을 오르고 천선(天船)을 뛰워서,
곧바로 권설(卷舌)에 이르러 남쪽으로 나서네.

오거(五車)를 타고 북하(北河)의 남쪽을 향하니,
동정(東井)의 수위(水位)에 내 말(驂)을 들여 먹이네,
수위(水位)를 지나쳐 동남으로 노닐며,
남하(南河)를 지나 궐구(闕丘)로 향하니,
천구(天狗)와 천기(天紀) 및 천직(天稷)을 지나,
성수(星宿:七星)의 남쪽가에서 은하수가 지네. 

* 천한(天漢)

은하수는 일명 천한(天漢)이라고도 하니,
하늘의 일(一)이 생한 것으로, 엉키고 커져서 이루어진 것이다.
하늘이 이 때문에 동남과 서북으로 나뉘니, 사람의 옷깃과 허리띠 같은 경계이다.

지상의 하수(河水)와 한수(漢水)의 근원도 다 여기서 나온 것이다.
그러므로 지상에 있어서도 하수와 한수가 또한 땅을 동남과 서북으로 나누는 경계가 되는 것이다.

또 일설에는 진수(津水)와 한수(漢水)는 모두 금(金)의 기운이니, 은하수 안에 별이 많으면 홍수가 나고, 별이 적으면 가뭄이 든다고 한다.

- 하늘의 일(一)이 생한 것 :
“하늘이 하나로 물을 낳으니, 땅이 여섯으로 이를 이룬다(天以一生水以地以六成之)”고 하듯이, 하늘이 첫 번째로 물을 생한 것이다.
또는 자미원에 있으면서 음양을 다스리는 신인 ‘천일(天一)’이 생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 <천하후점(天河候占)>에는
칠석(七夕) 이전에 은하수의 그림자로 점을 치는데,
은하수가 진후에 3일만에 다시 보이면 풍년이 들고,
7일 이후에 다시 보이면 흉년이 들어 곡식이 귀해진다“고 하였다.


최고관리자 16-10-19 08:34
 
미리내
은하수
거북
용궁
33계단
33별자리
그 끝에 다다르면 자미원 북극오성 천추 마고(삼신)님을 만날수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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