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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11 10:13
(윤내현 지음) 우리 고대사 상상에서 현실로...!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482   추천 : 0  
   http://media.daum.net/culture/book/newsview?newsid=20160910182902529 [524]

[민족사학의 요람 단국대가 윤내현 교수 퇴임하자 식민사학의 로비를 받은 제자들이 하나둘 변절하는 것 같군요...참으로 개만도 못한 매식자들...휴 ~]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돈 몇푼에 ....]

* 단군신화에 숨겨진 역사의 목소리

- 신간 '우리 고대사, 상상에서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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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0970234

신간 '우리 고대사, 상상에서 현실로'는 역사학계에서 대단히 의미가 깊은, 아주 특별한 하루에 대한 보고로 시작된다.
월드컵 열기가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깊어가던 2002년 10월 3일 개천절,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는 월드컵 못지않은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다.

그날 그곳에서 분단 이래 최초로 한반도 내에서 남북의 역사학자들이 한자리에 앉아 공동학술토론회를 열었던 것이다.
이 토론회의 주제는 '단군과 고조선'이었다.
민족사는 남북이 공유해야 한다는 '우리 고대사, 상상에서 현실로' 1부 제목처럼, 남과 북이 민족사의 시원을 공유하기 위해 만난 귀한 시간, 귀한 장소였다.

이 책은 고조선뿐만 아니라 고대사로 영역을 확장하여 단군신화의 의의에서 임나일본부의 위치까지를 훑어준다.

지은이 윤내현은 단군신화를 "아주 먼 옛날 우리 겨레가 출현하기까지 성장 과정을 수호신들의 이름을 빌어 전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그리고 일제 강점기에 조선총독부가 단군신화의 역사성을 말살할 것에 대해서도,

그런 사실에 흥분하기보다는
"단군신화는 고려시대에 꾸며진 이야기가 아니라, 그보다 수천년 전부터 전해 내려온 우리 민족신화라는 점을 학술적으로 증명할 필요가 있다."고 역사학자다운 주문을 한다.

단군신화는 우리 상고사이고, 단군신화는 종합 문화의 원형이다.
우리 민족의 중심 종족은 누구였을까, '사기'에서 기자는 왜 독립하지 못했을까, 노자와 공자는 어떤 개혁을 꿈꿨을까,
 '사기'는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나 등의 꼭지는 역사와 역사서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하나의 답을 제시한다.

'우리 고대사, 상상에서 현실로'가 말하는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역사를 연구하는 틀 자체에 대한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의 전환이다.
지은이는 서양의 역사학이 절대적인 기준이 되어 있는 현실에 문제를 제기하고 동양의 역사 발전에 걸맞은 틀과 도식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역사는 아무래도 현대와 가까운 근현대에 관심이 집중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뿌리 없는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샘이 깊은 물은 내를 이루어 바다에 가듯이, 우리 민족의 뿌리, 우리 역사의 샘이라고 할 수 있는 고대사를 바라보는 태도를 바꿀 필요가 있다.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왜곡되고 축소된 역사만이라도 제대로 다시 아는 것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어진 과제 아닐까.
그런 면에서 '우리 고대사, 상상에서 현실로'는 교양으로서의 고대사 공부에 도움을 준다.

책 속으로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과거를 올바르게 인식하면서 현실을 바로 보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밝은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생각으로 역사를 공부하면서 우리 겨레가 미래에 영광을 누리기 위해서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줄곧 깊이 생각해왔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그러한 고뇌 끝에 얻어진 결과물 가운데 일부이다.
필자의 생각이 모두 옳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에 실린 글들은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꺼낸 화두이고 문제 제기일 뿐이다.

내용은 대부분 역사 특히 고대사에 관한 것들이다.
그것은 고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필자가 전공인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고 자연히 고대사와 관계된 체험을 많이 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실린 글 가운데는 우리 사회나 우리 의식의 문제점을 지적한 내용이 꽤 있다.
그것은 필자가 우리 사회를 문제가 많은 사회로 보기 때문은 아니다.
좀 더 긍정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그러한 것들을 들추어낼 수밖에 없었다.

- 머리말에서

윤내현 지음 | 만권당 | 252쪽 | 16,000원


최고관리자 16-09-11 10:19
 
(윤내현, 저자 후기)

- 전 단국대 교수(부총장/대학원장/박물관장)

'매식자'들이 60년 동안 저질러온 만행들입니다.


(요 약)

* 선배교수에 대한 예의도 지킬 줄 모르는 놈으로 매도하기
* 사상적으로 의심스러운 놈으로 매도하여 정보기관에 빨갱이로 고발하기
* 남의 것을 베껴먹기나 하는 놈으로 매도하여 학계에서 사장시키기
* 역사를 정통으로 공부하지 못한 놈으로 몰아부치기
* 독재정권에 도움을 준 놈으로 매도하여 정권의 하수인으로 만들기
* 비민주적인 사고를 가진 놈으로 매도하여 강단에서 몰아내기
* 세계화에 발 맞추지 못한 시대에 뒤떨어진 놈으로 매도하기
*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음해성 투서하고 각언론기관을 동원 공격하기

(홀로 서기, 그러나 외롭지 않다)(1)

학자는 홀로 서기를 할 줄 알아야 한다.
학자들은 할 일은 그 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새로운 것을 밝혀내거나
잘못 전해 온 것을 바로잡는 것이다.

학자는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논문이나 연구 저서를 출간한다.
따라서 그의 주장은 새로운 것일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거나 잘못 전해왔던 것을 바로잡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새로운 주장은 바로 동조자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심오한 연구결과일수록 더욱 그러하다.

발표자가 그러한 결과를 내놓기까지는 깊고 오랜 연구를 거쳤기 때문에
그 결과에 동의하려면 그 발표자 정도의 이해 수준에 이르러야만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학자는 새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한 뒤 그것을 이해하고
동조하는 학자가 나타날 때까지 홀로 서기를 해야 한다.
새로운 연구를 많이 하는 학자일수록 홀로 서기는 계속된다.

그래서 학자는 외롭다.
심오한 연구를 계속하는 학자일수록 더욱 그러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로운 주장을 내놓은 학자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낼 필요가 있다.
그를 안아주는 배려가 필요한 것이다.
그의 주장에 반론을 제기하는 경우라도
그것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비난의 성격을 지녀서는 안 된다.

특히 우리 역사 연구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우리 역사는 어느 개인이나 집단의 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 모두의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는 이러한 풍토가 아쉽다.
새로운 주장을 받아주는 아량이 부족하다.

학문을 벗어난 공격,
심지어는 인신 공격까지도 서슴없이 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우리 사회의 병리현상 가운데 하나겠지만
이래가지고는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없다.

필자는 1980년대 초부터 우리 고대사에 잘못된 점이 많음을 지적해 왔다.
그것은 객관적으로 연구한 결과였다.
잘못된 역사를 그대로 둘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것들을 지적했던 것이다.

필자는 그러한 발표를 하면서 학계에서 박수는 받지 못하더라도
함께 연구해 보자는 정도의 관심은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너무 순진한 것이다.

어느 학술 발표장의 청중들 앞에서
필자는 한 대선배 학자의 모진 질타를 받았다.

“땅만 넓으면 좋은 줄 알고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필자는 그날 중국 문헌을 검토한 결과
고조선의 영역이
종래의 우리 학계에서 생각한 것보다 훨씬 넓었다는 견해를 발표했던 것이다.

지금은 고조선의 영역을 한반도와 만주를 포괄한 지역으로 보는 것이
우리 학계의 통설처럼 되어있지만
당시 우리 학계에서는 고조선을 대동강 유역에 있었던
아주 작고 미약한 세력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런데 필자에 대한 압력은 그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필자가 재직하고 있던 학교의 총장 앞으로 투서가 들어왔다.

필자를 학교에서 쫓아내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대 선배 학자의 학설을 따르지 않는 것은 선배에 대한 예의를 지킬 줄 모르는 행동인데
그런 사람이 어떻게 교육자가 될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

필자는 학교 입장이 난처하다면 학교를 그만 둘 수도 있다는 의사를 표명하였지만
총장은 새로운 학설을 내놓는 것이 학자가 할 일이 아니겠느냐면서
오히려 필자를 격려해 주었다.

그 뒤 어느 정보기관에서 전화를 받았다.

우리가 다 기억하는 바와 같이
1980년대는 그러한 곳에서 전화가 온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떨리는 시대였다.
확인할 것이 있으니 만나자는 것이었다.

필자의 연구실에서 만나면 어떻겠느냐고 했더니 곤란하다면서 밖에서 만나자고 했다.

그가 확인하고자 했던 것은
필자가 주장하고 있는 우리 고대사의 내용이었다.

필자가 북한 학설을 유표하면서 학계를 혼란하게 하고 있으니,
조사해 달라는 학계의 요청이 있어서 국장에게 지시를 받았다는 것이다.

당시 고조선에 대한 연구는 북한이 남한보다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었고
고조선의 영역을 더 넓게 보고 있었다.

그런데
필자가 고조선의 영역을 만주까지 넓게 잡자
이것을 북한 학설을 유포하고 있는 것이라고 모함했던 것이다.

여기서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고조선의 영역을 만주까지로 본 것은
신채호, 장도빈, 정인보 선생 등의 민족주의 사학자들이
이미 오래 전에 제기한 바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우리 학계에서는 오히려 그것을 외면해 왔던 것이다.

필자가 제기한 견해는
중국 고대 문헌을 검토하면서 얻어낸 것으로서
고조선의 영토를 넓게 보다는 점에서는
민족주의 사학자들이나 북한 학자들의 견해와 비슷하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 내용이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설사 일치한다 하더라도 문제될 것은 없다.
역사 연구는 사실을 밝히는 일이므로
그것이 사실과 일치하느냐 그렇지 않으냐가 중요한 것이다.
사실과 일치한 연구결과는 모두가 같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양심을 걸고 말하지만 필자가 우리 고대사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한 것은
민족주의 사학자들이나 북한 학자들의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니었다.

필자는 원래 중국 고대사를 전공한 사람으로
중국의 사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우리 고대사의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 뒤 그러한 문제점을 바로잡아야 할 필요를 느끼고
우리 고대사 연구에 착수하면서
민족주의 사학자들과 북한 학자들이 부분적으로 나와 비슷한 견해를
이미 발표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필자가 펴낸
《고조선 연구》와
《한국 열국사 연구》를 비롯한 여러 권의 단행본과
60편이 넘는 우리 고대사에 관한 논문들은
필자의 독자적인 연구 내용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러한 점을 애써 외면하고 순수한 연구자를
“사상범”이나 되는 것처럼 음해한 것은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필자를 비정통 역사학자인 것처럼 몰아붙이기도 하였다.

그들은
우리나라의 역사학자들을 강단사학자와 재야사학자로 분류하고
필자를 재야사학자에 포함시켰다.

그 기준은 알 수 없지만
필자의 주장은 비정통 역사학자의 주장이므로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는 뜻을 담은 것 같다.

학문 연구를 하는 데
강단과 재야라는 분류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그러한 구분이 필요한지 잘 모르겠지만

필자는 역사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까지 받았고
외국의 명문대학에서 공부도 했으며
현직이 대학교수인데 필자를 강단사학자에서 제외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이해할 수가 없다.

또 필자가
일부 사학자들을 식민사관을 가진 학자라고 비난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기도 했다.

필자는 그런 말을 하거나 그런 글을 쓴 적이 없다.
필자는 기본적으로 남을 칭찬은 하지만,
비방이나 비난은 하지 않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서평 쓰는 것도 삼간다.

올바른 서평을 쓰려면 비판을 해야 하는데 그것도 피하고 싶기 때문이다.
필자는 오직 필자가 할 일만 충실하게 하면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심지어는 고대사의 중요성을 역설하거나
민족의 가치관과 민족의 정체성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학자들은
모두 독재정권에 도움을 준 것처럼 매도하기도 한다.

독재정권이 역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것을 정권유지에 이용한 경우도 있었다.

그렇다고 하여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나 우리 역사의 중요성을 말하면
모두 독재정권에 협력한 것인가. 역사 연구는 계속되어야 하고
그 중요성은 정권과 상관없이 강조되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이러한 모함을 하는 것은
필자를 포함한 고대사 학자들을 민주화에 역행한 사람들인 것처럼 매도하여
새로운 고대사 연구나

그 결과에 젊은이들,
특히 대학생들이 관심을 갖지 않도록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필자 개인으로 말하면
역대 어느 정부나 정권 또는 기관이나 집단에서
연구비나 행정지원을 받아본 적이 없다.

오히려 그러한 말을 유포하는 사람들이
정부나 정권 또는 기관이나 단체한테서 연구비 등을 포함한
여러 가지 혜택을 많이 받아왔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요즈음은 우리 고대사를 논하거나
민족의 가치관 또는 민족 정체성의 중요성을 말하면
세계화의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을 하는 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다.

남북통일을 위한 민족 동질성 회복의 차원에서나,
우리 문화와 외래 문화가 접촉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차출한다는 점에서 볼 때
세계화가 심화될수록 우리 문화를 유지 발전시키고
우리 가치관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인데도 말이다.

필자는 우리 고대사
특히, 고조선을 연구하고 그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들을 발표한 탓에

선배교수에 대한 예의도 지킬 줄 모르는 놈,
사상적으로 의심스러운 놈,
남의 것을 베껴먹기나 하는 놈,
역사를 정통으로 공부하지 못한 놈,
독재정권에 도움을 준 놈,
비민주적인 사고를 가진 놈,
세계화에 발 맞추지 못한 시대에 뒤떨어진 놈

등으로 매도된 셈이다.

그러나
그러한 매도에 필자는 한번도 변명을 하거나 반박을 해본 적이 없다.
묵묵히 연구생활에만 정진하면서 논문과 저서를 통해 필자의 주장을 계속해 왔을 뿐이다.

필자가 그러한 자세를 취한 것은,

첫째는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는 말을 믿기 때문이요,
둘째는 나 자신의 삶의 자세와 평화를 깨뜨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며,
셋째는 내 자신이 남을 모함하는 사람들과 똑같이 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필자를 비방하거나 공격한 학자들에게 한마디 묻고 싶다.

필자가 고조선을 포함한 우리 고대사에 대해 새로운 견해를 내놓기까지
그대들은 무엇을 했는가.

우리 고대사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지난날의 내용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침묵만을 지켜왔는가.

그렇다면 어찌해서
필자가 새로운 주장을 한 뒤에야 그대들도 기존의 내용과 다른 주장을 하기 시작했는가.

그것은
바로 기존의 고대사 내용이 잘못되어 있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 아닌가.

지금 필자는 외롭지 않다.

그 동안 필자의 견해에 동의하는 학자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기 때문이다.

필자를 매도했던 학자들까지도
요즘은 고조선의 영역을 만주까지로 넓게 보고 있으며
그 문화 수준도 지난날보다 훨씬 높게 평가하고 있다.

우리 고대사 특히 고조선의 역사에 대한 시각이 이렇게 바뀌었다는 사실만으로도
필자는 매우 기쁘다.

우리 민족사를 바로잡는 데 조금은 이바지를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금에 와서 필자가
이렇게 그 동안의 사정을 밝히는 것은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병리현상을 필자의 체험으로 알림으로써
정의롭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외롭지 않게 해주자는 뜻에서이다.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사회를 만들자는 뜻에서이다.
그래야만 우리 겨레 모두가 행복해지지 않겠는가!

(완)

(윤내현 尹乃鉉)


생년월일 1939/06/11 (음력)
사무실주소 서울 용산구 한남동 산8 단국대학교
우편번호 140-714
사무실전화 02-709-2394

(학 력)

1966 단국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
1975 단국대학교 대학원 동양사
1981 미국 하버드대 대학원 동아시아역사 언어학과 수학
1988 미국 골든스테이트대
1991 미국 퍼시픽웨스턴대

(경 력)

1980/08 - 1987/03 단국대학교 역사학과,사학과 학과장
1982/09 - 1983/08 미국 하버드대 객원교수
1986/10 - 문교부 국사교육심의위원회 위원
1989 - 1997 단국대학교 중앙박물관 관장
1993/04 - 1995/03 문화재위원
1997/03 - 1998/05 단국대학교 교수협의회 회장
1999/02 - 1999/08 단국대학교 인문과학부 학부장
1999/09 - 단국대학교 부총장
2002/07 - (현) 단국대학교 대학원 원장(테솔대학원장 겸임)

(저서)

1978 상왕조사 연구/경인문화사
1982 중국의 원시시대/단국대출판부
1984 상주사/민음사
1986 한국고대의 사회와 국가(공저)/일조각
1986 한국고대사신론/일지사
1988 중국의 천하사상(공저)/민음사
1989 윤내현교수의 한국고대사/삼광출판사
1991 중국사(1)/민음사
1992 중국사(2)/민음사
1994 고조선연구/일지사
1995 고조선 우리의 미래가 보인다/민음사
1995 중국사(3)/민음사
1999 한국열국사연구/지식산업사
1989 새로운 한국사(공저)/삼광출판사
1991 한국사의이해-고대,고고1(공저)/신서원
1991 한국의 역사(공저)/삼성출판사
1993 장보고-해양경영사연구(공저)/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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